일반적으로 얼굴이 창백하거나, 어지럽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있게 되면 병원에 가서 빈혈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빈혈에도 여러 종류가 있죠. 대표적으로 철 결핍 빈혈, 용혈성 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등등 종류가 많습니다. 이런 여러 빈혈들 중에서 어떤 빈혈인지, 빈혈의 진단 알고리즘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 CBC, Reticulocyte count
망상적혈구(Reticulocyte)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reticulocyte count를 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RPI(Reticulocyte count index)를 계산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RPI가 2.5 이상일 경우,
출혈이나 용혈 - 실혈, 헤모글로빈병, 혈관내 용혈, 면역학적 파괴
이를 통해 RPI가 2.5 미만일 경우,
추가적으로 적혈구 형태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2단계 >>> Red cell morphology(RPI<2.5)
적혈구의 형태 및 MCHC(mean cell hemoglobin concentration)를 검사하여, normocytic. macrocytic, microcytic(크기) 및 hypochromic, normochromic 등의 색소성을 구분합니다.
Normocytic normochromic
대표적으로, 철 결핍 빈혈. 골수 세포 파괴, 감염, 신장 질환
Macrocytic, Microcytic
엽산 결핍(folate deficiency), 비타민 B12 결핍, 지중해 빈혈(Thalassemia), 철 적아구성 빈혈(Sidroblastic anem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