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가지고 있던 삼화왕관을 모두 팔고 신한알파리츠를 좀 더 샀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모으면 신한알파리츠도 1000만원을 가지게 되네요.
보유 종목(ETF 포함) 수도 23개로 줄었고, 1000만원 이상 보유 기업은 4개, 500만원 이상 기업은 9개가 되었습니다.
ARIRANG 고배당주 ETF를 포함한 몇 안 되는 ETF는 배당 좀 받다가 원가만 되면 팔 생각입니다. 맥쿼리인프라도 그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200만원밖에 되질 않네요.(...) 역시 배당률 이런거 다 떠나서 보유 수량이 깡패입니다...
3M(MMM)은 보유 비중 기준으로 세 번째인데, 가능하면 수량을 좀 줄이고 다른 기업을 사려고 합니다. 지금은 살 만한 기업이 없어 팔지는 않고 있습니다.
리얼티 인컴(O)은 매 달 받는 배당금을 조금이라도 늘리자는 소소한 계획을 실천중이라 비싸 보여도 최소 한 주 씩은 사고 있습니다.
www.ajunews.com/view/20200916083232665
따상이 뭔가 해서 찾아봤네요(...)
"따블 + 상한가" 라고 해서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걸 말한다고 합니다.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6570
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917/102972201/1
스타벅스는 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장사 잘 되네요.
소소한 소뱅 소식 하나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9153018Y
아직 100주밖에 모으지도 못 했는데 상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