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이 연일 오르면서 총 자산이 1억원에 근접했습니다. 전에도 몇 번 1억원에 근접했던 적이 있지만 매번 과다한 소비(...)나 환율의 하락으로 1억 1000만원에 도달한 적은 없기 때문에 설레발 없이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주식 매매는 주로 MMM을 팔아 현금을 마련하거나 사고 싶었던 기업을 조금씩 사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주식과 현금의 비중은 95% : 5%로 이전의 2%대에 비하면 두 배 가까이 올렸습니다. 목표는 10%까지 늘려 놓고 필요하면 원하는 기업을 추가 매수하려고 합니다.

 

 

 

환율은 연일 떨어져서 1150원대가 되었습니다.

 

Realty income(O) 같은 회사의 주가만 괜찮으면 잔뜩 환전해서 인컴 자산을 늘려 놓고 싶은데 이럴 때는 또 주가가 올라서 망설이게 하네요.ㅎㅎ

 

 

 

사실 스타벅스만큼 마스크 착용 권고하고 QR 코드 찍으라는 데 못봄

 

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0072497Y

 

"정부 홍보 '안심식당'에 배스킨라빈스·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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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기사 하나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6/20201006011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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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가 미국 최대 유기농 식품 체인 홀푸드 인수 제안을 거절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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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탈맨의 응급실 탈출하기

응급실 노동자가 주식, 부동산 재테크 투자를 통해 응급실을 탈출하는 여정을 담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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