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은 처음의 원인과는 상관 없이 나타는 하나의 질병이며 결과이다. 처음의 머리 손상들이 발작까지 이어지는데 10년~15년 걸릴 수도 있다. 즉 출생시 난산이 있어서 두부 손상을 받았던 환아에서 10~20년이 지난 후에 경련이 발생하며 뇌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신(syncope)에서도 쓰러지고 나면 약간의 몸 떨림이 있을 수 있어서 확실한 몸을 떠는 경련이 아니면 크게 의미는 없을 수도 있다.

 

 

응급실에 경련으로 왔을 때 원래 뇌전증이 있던 사람이면 오히려 외래로 보내는 데 결정이 용이하다. 원래 발작 안하던 사람의 경우에는 유발성 발작을 포함한 원인 감별이 필요하다. 대사질환, 신생물, 독성, 외상, 뇌졸중, 감염 질환을 감별해 주어야 한다. HSV 감염에 의한 뇌전증(temporal lobe 등을 침범)이 꽤 있다.

 

 

항경련제 주의할 점들은 페니토인(phenytoin)은 저혈압, 서맥, heart block, 발프로산(valproic acid)은 간기능 저하 환자에서 주의 (간수치 상승 가능)해야 하며 levetiracetam은 신장기능 저하 환자에서는 감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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