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G가 그려지는 것은 전압이 걸릴 때, 즉 심근의 저항에 의해 그려진다. 즉 심전도에서 표시되는 그림은 심근에 전기가 지나간다는 신호다. 
 
심방세동은 정기 건강검진에서 12%밖에 발견되지 않는다.

40세 이상일 때 남은 평생에 심방 세동이 생길 확률은 25% 정도이다.

합병증으로는 색전증이 가장 큰 문제다. 다만 항응고제를 복용하면 출혈의 위험은 증가한다.

심방 세동 환자에서 리듬 조절(동율동 전환)을 할건지, 맥박수를 조절한건지를 결정해야 한다.

리듬 조절해도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적절한 맥박수 조절만 시도하게 된다.

좌심방이 폐색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부작용 때문에 항응고 요법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혈전이 잘 생기는 부분인 좌심방이 폐색술을 시킨다.

아스피린은 뇌졸중을 예방하지 못하고 출혈만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에서 항응고 요법의 결정하는 요인들

혈전 형성의 위험이 높은 경우
- Mitral stenosis
- HCMP (diastolic dysfunction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 기계 판막을 가지고 있는 경우

위의 세 경우가 아닌 경우 CHA2DS2VASc score 고려한다.

0점이면 no
1점이면 case by case
2점 이상이면 NOAC or warfarin

아스피린이 치료 방침에서 사라졌다
MS, HCMP 항응고요법 필요
CHADSVASc score 도입해서 득보다 실이 많은 저위험군 판별
그외에는 적극적 항응고요법(NOAC) 시행

음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주된 원인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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